자동차 경매를 처음 알아볼 때 대부분은
“낙찰가만 보면 싸다”는 인상을 받는다.
하지만 실제로는 낙찰 이후 여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.
이 글에서는 자동차 경매 낙찰 후
실제로 어떤 비용들이 발생하는지
초보 기준으로 정리해본다.
1. 취득세
자동차를 낙찰받아 내 명의로 이전할 때
가장 먼저 발생하는 세금이 취득세다.
-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
- 차량 가액에 따라 부과
- 경차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음
👉 낙찰가만 보고 예산을 짜면
취득세에서 바로 오차가 발생한다.
2. 이전 등록 비용
차량을 이전 등록할 때는
다음과 같은 비용이 발생한다.
- 등록 수수료
- 인지·증지 비용
- 지역에 따라 채권 매입 여부 차이
특히 배기량이 큰 차량은
이전 단계에서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.
3. 보험료
이전 등록을 위해서는
최소한의 자동차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.
- 단기 보험 또는 월 단위 가입 가능
- 차량 급에 따라 보험료 차이 큼
👉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
보험 비용도 누적된다.
4. 정비 및 상품화 비용
대부분의 경매 차량은
최소한의 정비가 필요하다.
- 엔진오일
- 필터류
- 기본 점검
- 세차
차량 상태에 따라
이 비용은 20만 원대부터 수십만 원 이상까지 차이가 난다.
5. 기타 비용
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.
- 탁송 비용
- 주차 비용
- 소모품 교체
- 예기치 않은 수리
👉 이런 비용까지 고려하지 않으면
실제 손익 계산이 크게 어긋난다.
정리하며
자동차 경매는
낙찰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.
세금 + 등록 + 보험 + 정비 비용을
모두 합산한 뒤에
비로소 판단이 가능하다.
초보일수록
“싸게 보이는 가격”보다
전체 비용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.